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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바람둥이들의 활약이 너무 힘들어 졌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에 있건 나의 위치를 파악 할 수 있는 Find my iPhone 같은 기능, 그리고 그보다 더 무서운 화상통화... 다 포기하고 한명에게 올인하기로 다짐해도 주위에서 먼저 걸려오는 전화와 문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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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같이 있을때 걸려오는 전화/문자 싹 감추는 방법

상황1
아이폰: '카톡와쑝~'
애인: 뉴규?
바람둥이: 어! 어... 아무도 아냐...
애인: 씨바 장난하냐 전화기 내놔!!!

상황2
아이폰: 잠잠~
애인: 싱글벙글~
바람둥이: 가끔 아이폰 만지작 거리며 싱글벙글~

애인: 싱글벙글~

상황1은 애인의 리액션에 따라서 바람 상대와 현재 애인 둘 다 놓치거나 한명만 잡을 수 있는 상황이고, 상황2는 둘 다 잡을수 있는 상황입니다. 분위기 좋죠~


문자가 오고 전화가 와도 아무도 모르게 쓱싹하는 설정입니다.
애인 앞에서 당당하게 전화기를 테이블 위에 올려 놀 수 있는 방법이긴 하나, 중요한건 종종 전화/문자를 수동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겁니다. 애인이 확인하기 전에 ㅋ 

아이폰 설정 > 알림 > 메세지/카카오톡 등 에서
알림 센터 끄고~


알림은 안오더라도 아이콘에 숫자표시나 잠금화면에 미리보기 등이 뜰 수도 있으니

아이콘에 알림 표시, 미리보기 표시, 잠금화면 보기 설정도 다 꺼버립니다.


알림을 다 꺼놔도 소리/진동은 울리더군요.

그래서 아이폰 설정 > 사운드 > 텍스트 소리도 없음으로 바꾸고,

 

진동으로 해놨다면 아이폰 설정 > 사운드 > 무음 진동을 꺼노면 됩니다.

위 설정으로 진동, 소리, 알림창 모두 원천봉쇄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틈틈히 확인/답장/삭제하는 스피드!
걸려도 당황하지 않는 담대함!
제빨리 변명거리를 만들어내는 재치
의심하냐며 역으로 화내는 당당함!
앞으로 안그러겠다고 거짓말하는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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