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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는 이제 없지만... 그의 정신/작품들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스티브잡스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수식어는 "창조와 고집"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그 창조와 고집 때문에 23년이 지난 2010년에 우리는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터치도 사용 할 수 있고, 페이스타임도 할 수 있고, 그리고 앞으로 나올 Siri 역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왠 스티브잡스와 애플의 과거 타령이냐구요? 비디오 보면 압니다~


아이패드, 페이스타임, Siri의 시작은 1987...

애플이 만든 What if라는 비디오입니다. 조금 긴 6분 가량의 동영상이니 중간중간 넘기면서 아이패드/페이스타임/Siri가 떠오르는 컨셉만 보세요.


애플은 2010년부터 우리가 쓰고있는 아이패드, 페이스타임 기능을 1987년에 생각해내서 가상의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더군다가 아직 베타로 실험중인 Siri 기능까지 생각하고 있었군요. 무려 24년전인 1987년에 말입니다. 



앞으로 창조/혁신의 아이콘 스티브잡스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애플이 없는건 아닙니다. 사실 스티브잡스는 그동안 너무 심할정도로 애플을 상징하는 아이콘화 되어왔습니다.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에릭 슈밀츠, 이재용(ㅋㅋ 왜 웃음이...) 처럼 한 기업의 창시자 or 전/현 CEO였을뿐입니다.

근대 애플=스티브잡스라는 고정관념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그동안 몇번 있었던 스티브잡스의 병가때도 그랬었고, 어제 스티브잡스와의 마지막 작별 때문에 애플 회사의 미래까지 얘기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애플이 앞으로 새로운 기술/제품으로 건재함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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