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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LPGA 최나연 선수의 싸인을 받았습니다. ㅎㅎ 내심 최나연 선수가 경기때 썼었던 장갑에 싸인을 받고 싶었지만... 장갑은 어느 아이의 손에 들어갔고, 그래도 다행이 최나연 선수가 쓰던 골프공과 아이폰, 가방에 싸인을 받았습니다.(아래 사진)
 

일전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이패드에 싸인을 해준 사례도 있습니다. (관련글)



물론 사진기, 전화기 등은 소음을 유발 할 수 있어서 골프장내 반입 금지이지만, 미국 아이폰4는 진동모드에선 셔터소리가 안나기 때문에~ 몰래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미국은 뭐든지 무조건 아이들과 장애인 우선입니다. 줄서있는 아이들에게 일일히 싸인을 해주는 최나연 선수. 저 역시 한참을 기둘 기둘~

싸인해주는 중에 "최나연 선수 같이 사진찍어요~"라고 한국말로 하니 역시 친절하게 "애들 먼저 해주구요."라고 대답합니다. 2년 연속 최나연 선수와 기념사진을 찍은후 좀 멋적게 아이폰을 내밀며~ "아이폰에 싸인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아앗! 최나연 선수가 골프공을 올려놓는 로 아이폰에 싸인을 합니다. ㅡㅡ 
아이폰은 정전식입니다~!라고 속으로 외치며, 손꾸락으로 해주세요~

 

아이폰에 싸인하는게 처음이라 그런지 두번을 해서야 아래의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짜잔~ 아이폰 어플을 이용해 최나연 선수한테 받은 싸인입니다.

아래 펜으로 한 싸인과 비교해 볼까요~ 

이건 싸인펜으로 천에한 싸인입니다. 아이폰에 한 싸인은 왠지 야매(?) 같습니다. ㅋ

 

그리고 최나연 선수가 쓰던 공에도 싸인을 받았습니다. 선수들은 경기중 자기 공임을 표시하기 위해 공에 표시를 하거나 뭘 쓰는데, 최나연 선수는 NYC라고 적었습니다.

공을 받자마자 "으응 NYC? 뉴욕 씨티?",  "아! '나연최' 구나~" 으흐흐

 

그리고 그 공 뒷면에 싸인을 받았습니다~ 최나연 선수 화이팅!!!!

3년 연속으로 골프 구경을 했고, 최나연 선수의 팬이된건 작년부터입니다. 물론 이뻐서~란 이유도 한몫 했고, 가장 큰 이유는 최나연 선수는 작은 체구임에도 덩치 큰 백인들 보다도 멀리 나가는 임팩트가 멋진 드라이버 샷에 반했습니다. 휘~~~익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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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tory.golfzon.com BlogIcon 골프존 아이폰에 사인하는 최나연선수~!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 건가요 +ㅁ+ 정말 모든 골프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는 선수인듯합니다 ㅎㅎ 재밌게 잘 보고 가요 2011.11.29 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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