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트랙패드 설정 및 사용방법

맥의 트랙패드를 쓰면 마우스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다른 노트북에서 터치패드 + 마우스(마우스 제스쳐) 기능으로 할 수 있는 컨트롤을 트랙패드 하나로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한번 써보면 헤어나오기 힘든 맥 트랙패드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일단 한번 콕~ 눌러주세요

Trackpad 설정 및 사용방법

우선 시스템 환경설정 > 트랙패드로 가면 3가지 탭메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메뉴의하위 설정들에 마우스를 올려놓기만 해도 오른쪽 화면에 설명이 나오긴 합니다만...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가장 편리한 설정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포인트 및 클릭 메뉴를 보면,

탭하여 클릭하기 - 따로 버튼이 없는 트랙패드는 아래부분을 누르면 딸깍하며 클릭이 됩니다. 하지만 이 설정을 키면 매번 딸깍할 필요없이 트랙패드 어느 부분이든 한손가락으로 터치하면 클릭이 됩니다.


보조 클릭 - 우클릭을 말하는건데, 이 역시 오른쪽 하단을 클릭할 필요없이 두손가락으로 트랙패드의 아무데나 터치하면 됩니다.


찾기 - 사파리에서 영어 사이트를 볼때(크롬에서는 사전 플러그인을 쓰기 때문에 필요도 없고, 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영어 문서를 볼때 사전어플을 열지 않아도 단어를 세손가락으로 더블탭하면 팝업사전이 뜹니다.


세 손가락으로 드레그하기 - 굉장히 신기한 기능입니다ㅋㅋ. 마우스 커서를 아무 실행창 상단에 놓고 세손가락으로 휘휘 옴기면 창 전체가 움직입니다. 따로 클릭해서 마우스로 옴길 필요가 없습니다. (13인치에서는 전체화면이 아니면 답답하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두번째 스크롤 및 확대/축소 메뉴

스크롤 방향: 자연스럽게 - 터치패드에 두손가락을 위아래로 이동하면 페이지가 위아래로 웁직입니다. 라이언 업데이트후 불편한 점은 페이지 상하이동과 조정이 반대로 되있다는 겁니다. 이 설정을 꺼야만 움직이는데로 이동이됩니다.


확대 또는 축소하기 - 이전에도 그랬듯, 아이폰/아이패드에서 그렇듯 두손가락을 오무렸다 폈다 하면서 창의 크기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확대/축소하기 - 역시 크롬에서는 안되고, 특정 어플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두손가락으로 더블탭을 하면 페이지가 확대됩니다. 근대 대부분 너무 확 커저서 불편합니다. (확대 비율을 설정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듯.)


회전하기 - 사진을 볼때 두손가락을 터치패드 위에서 비틀면 사진 가로/세로를 바로바로 바꿀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추가 동작 메뉴

페이지 쓸어넘기기 - 두,세손가락으로 좌우 이동하여 이전/다음 페이지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사파리에겐 새생명을 다른 어플들에겐 불편함을 준 라이언 업데이트후 바뀐 트랙패드 설정입니다. 설정을 두손가락으로만 하면, 사파리 이외에 다른 어플에서는 이전/다음 페이지 이동이 안되고, 세손가락으로 하면 사파리에서 이쁜 효과를 사용할 수 없기에, 두손가락, 세손가락 모두 사용하기로 설정해야 합니다.

 
 

전체 화면 응용프로그램 쓸어넘기기 - 세손가락으로하면 위에 설정과 겹치기 때문에 일단 네손가락으로 설정해놓습니다. 기능은 실행 프로그램 옴기기인데 위젯으로만 가고 실행 프로그램들끼리 옴겨지지는 않습니다. 왜일까요 ㅋ 



Mission Control - 이전글에서 말했듯 이름 붙이기도 아까운 기능입니다. 예전에도 잘 되던걸 괜히 어플 아이콘까지 만들어서 할 필요가 있었는지... 어쨋든 기능은 Alt + Tab 입니다. 기능은 그냥 알트탭이지만 인터페이스는 뿅~ 갑니다~


응용프로그램 Expose - 하나의 프로그램을 여러 창으로 나눠서 사용할때 최고입니다. 기능은 현재 열려있는 프로그램의 여러개의 창들 목록이 쫙 나옵니다.
 
 

Launchpad - 맥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것 같은 착각이 일어납니다. 저만요? ㅋ
엄지+세손가락을 오무리면 화면에 어플 목록이 아이폰/아이패드 처럼 쫙 펼쳐집니다. 어플로도 실행할 수 있습니다만... Dock에 어플을 설치해서 쓸 필요까지는 없지만... 아이콘이 맘에 들어서 ㅋ

 

데스크탑 보기 - 엄지+세손가락을 쫙 펼쳐주면 바탕화면으로 이동됩니다.


라이언 업데이트가 된지 좀 됐고, 업데이트후 이 글을 써논지도 좀 됐고... 오늘에서야 글을 정리하고 포스팅을 합니다. 라이언에 관한 글 써논게 4개가 있는데... 더 올드뉴스가 되기전에 빨리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주로 아이폰 관련글만 썼는데 앞으로 아이폰과 맥 관련 글들을 병행해 보렵니다~
 
글이 살짝쿵 마음에 드셨다면 ↓아낌없는 추천/RT 부탁드립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트랙패드가 뭔가했더니...
    완전 신기한걸요^^
    2011.08.19 10:26 신고
  • 프로필사진 전병규 맥 OS X Lion 트랙패드에 관해서...

    '페이지 쓸어넘기기' 기능과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하기'의 기능 때문에 힘들어요...
    레오파드에서 세 손가락으로 'Finder' 뿐 아니라 '사파리'등에서 앞/뒤로 이동하는 기능을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라이온에서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요약해보면...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하기'를 선택할 경우: 세 손가락으로 창 이동, 창 크기 조절, 글 선택이 가능.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하기' 를 선택하지 않을 경우: 창을 이동하던지, 창 크기를 조절한다던지 그리고 글자를 선택하던지 할 경우 트랙패드를 터치해서 선택 후 또 한번 클릭해야만 한다.

    '페이지 쓸어넘기기'를 '두 손가락으로 좌우로 스크롤하기': 사파리에서만 창의 앞/뒤 이동 가능.
    '페이지 쓸어넘기기'를 '세 손가락으로 쓸어넘기기'와 '두 손가락 또는 세 손가락으로 쓸어넘기기': 모든 창에서 앞/뒤 이동 가능.

    그런데 위의 두 메뉴는 동시에 사용이 불가능하다!!!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는 자동으로 없어진다.
    개인적인으로 창이동은 '세 손가락으로 쓸어넘기기'로 창 앞/뒤 이동과 드레그를 트랙패드 클릭없이 하고 싶은데 이게 안 된다!!!
    그래서 하는수 없이 '세 손가락으로 드레그하기'를 이용해서 창 이동, 창 크기 조정, 글자 선택 기능을 사용하며 '페이지 쓸어넘기기' 기능은 '두 손가락으로 좌우로 스크롤하기'를 선택해서 사파리 외에서는 그저 창의 왼쪽 상단의 '앞/뒤 버튼'을 터치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건지 원!!!ㅠㅠㅠ

    혹시 제가 잘 못 이해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2011.11.01 01:51 신고
  • 프로필사진 전병규 혹시 해결 방법이 있으시면 이메일로 답변 좀 해주세요...^^
    bmo8080@gmail.com
    2011.11.01 01:52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