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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사용자 위치정보 무단 수집 문제로 홍역을 치룬뒤 본인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용자 위치정보 수집을 막는 iOS 4.3.3을 발표하였습니다. 


주 업데이트 내용은

▶ 기지국이나 WiFi 접속 등 저장되는 위치정보량 축소
▶ 위치정보 아이튠즈에 백업 중지
▶ 아이폰등 기기에서 위치 서비스를 끄면 위치정보 데이터 자동 삭제  

▶ 베터리 지속시간 향상  
▶ 아이팟 버그 수정 

등 입니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iOS 4.3.3)는 아이폰4, 아이폰3GS, 아이패드2,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팟 3, 4세대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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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업데이트할 때는 아닌거 같습니다. 이유는...


아직 iOS 4.3.3 업데이트를 안하는 이유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기기에 위치정보는 남지만 아이튠즈에 백업 시켜서 보관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뜻이 애매모호한데 분명 기지국, WiFi 송수신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수집하긴 하지만, 그 양(시간)이 매우 적어지고, 백업을 통해 
Tracking File이라 불리우는 consolidate.db
파일을 보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위치 서비스를 끄면 그동안 수집되었던 위치 정보들이 싹 다 지워진다는 겁니다. (아래 사진 참고)
 

 
사실 iOS 4.3.3 업데이트를 아직 할 필요가 없다는 이글의 대상은 아이폰 탈옥 사용자들입니다. 순정 아이폰 사용자들은 바로 업데이트를 해도되고, 귀찮으면 나중에 업데이트하고 그때 위치정보를 삭제해도 됩니다. 하지만 탈옥 유저들은 무조건 나중에!


우선 애플이 새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하면 그 버전에 맞는
 
완전한 탈옥툴이 나오기까지 몇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
럼 탈옥툴이 나왔다고 낼름 업데이트하고 탈옥을 하면 될까요? 역시 아닙니다. 

시디아에 있는 어플(탈옥 어플)들이 새로운 iOS 버전에 맞게 업데이트후 아이폰에서 100% 올바르게 작동하려면 탈옥툴이 나온후 시디아 어플 업데이트 시간이 걸립니다. (보통 개발자들은 베타버전 탈옥툴(반탈)로 미리 작업을 하기에 탈옥툴과 동시에 혹은 2, 3일 내외로 업데이트 되는거 같습니다.) 


탈옥 아이폰 사용자 여러분 조금만 기다립시다!!!
애플이 급하게 4.3.3을 발표했듯, 이번 4.3.3 탈옥툴도 금방 나올거 같습니다. 현재 RedSn0w 4.3.2 탈옥툴로 4.3.3 버전 탈옥이 가능하기 때문에(물론 반탈이긴 하지만요.) 큰 수정없이 금방 쉽게 발표될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기업)이 내 위치를 안다는건 기분 좋은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애플이 잘못을 인정하고 수정을 했으니 마음놓고 쓰셔도 될거 같습니다. 조금 기다린 다음에요.

아 지금 Lakers랑 Mavericks 하는 플레이오프 보면서 글을 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돈질로 농구하는 
돈의 제국 LA랑 보스톤만 떨어지면 참 행복하게 플옵 보겠는데 ㅎㅎ
 

글이 살짝쿵 마음에 드셨다면 ↓아낌없는 추천/RT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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