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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탈옥팀과의 끝없는 싸움. 
애플이 새롭게 업데이트를 하면 탈옥팀 역시 새로운 탈옥툴/펌웨어를 발표하고,
버그 수정 등을 위한 업데이트지만 순전히 탈옥을 막기 위한 업데이트를 한적도 있었고, 언제나 업데이트를 하며 탈옥팀에 반발자국씩 앞서 나가려는 애플. 하지만 또 다시 따라잡는 탈옥팀... 반복에 반복...
 
애플과 탈옥팀과의 싸움이 마치 고전(?) 만화 '톰과 제리' 같습니다. 분명 톰(애플)이 강자이긴 하지만 언제나 마지막엔 제리(데브팀)에게 당하기만 하는 톰. 그리고 제리의 든든한 후원자인 불독(사용자)의 지원  "으르렁~" 

'톰과 제리'를 모른다는 나를 '삼촌'이라 불러다오~

애플과 탈옥팀의 싸움을 AT&T매장 직원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몇일전 AT&T 매장에 갔습니다. 이것 저것 구경을 하다 보니 아이폰 3GS 2년 약정하면 $49에 해준다고 하더군요. 깜놀후 매장에 전시되어있는 아이폰 3GS를 보니...

(파란 화살표: 시디아 설치된 아이폰, 빨간 화살표: 매장내 아이폰 가격표)
매장에 전시된 아이폰 3GS를 보니 제 아이폰에선 정말 익숙하지만 매장 전시/판매용 아이폰에는 너무 안어울리는 어플이 하나 있더군요. 

그것은 바로 시디아. AT&T 매장에 시디아가 설치된 탈옥 아이폰이 전시되있습니다.

정말 탈옥팀 때문에 애플이 골머리 썩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매일 보고 사용해오던 시디아 어플이 신기해서(?) 매장 전시용 아이폰으로 한번 접속해 봤습니다. 시디아 로딩이 쭈우욱 잘 되더군요. 그런데 시다아 1.1로 업데이트도 안되있고 섹션 정리도 안되어서 로딩이 엄청 걸리더군요.



이것저것 해봤는데 역시 정말 시디아더군요ㅎㅎ. 순정 아이폰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뽀내나는 테마를 하나 설치하려다가 ㅎㅎ 귀찮아서 기냥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매장내 전시용 아이폰을 도대처 어쩌다 탈옥한 아이폰을 내놨는지... 탈옥된 리버제품을 복원도 안하고 그냥 내논건지... 매장 직원이 미친건지... 당췌 이해가 안됩니다.

애플은 어떻게 서든 탈옥을 막으려 하는데, 매장 직원들은 아무생각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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