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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4일 삼성에서 갤럭시탭을 정식 발표 했습니다. 
(아이패드가 아닌 맥북에어 국내 발표와 같은 날에 했는지는 의문스럽지만 패스하고)

그리고 오늘 KT에서도 아이패드 예약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두제품 다 한두가지씩 가장 중요한게 빠져있습니다.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아무리 궁금해도~
손꾸락 추천 한방이 글을 쓰는데 큰 힘과 응원이 됩니다. 
'꾸욱' 감사합니다~



 삼성의『갤럭시탭
지난 11월4일 갤럭시탭 발표현장, 역시 모기업의 파워를 보여주듯 각 분야의 유명인들과 2PM, 유이 등 아이돌 스타까지 초대해 뮤지컬을 곁들인 파티식의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탭 가격을 아시는분? 
항간엔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나오지만 보조금 명목으로 깎아주고, 통신사 약정으로 깎아주고 한다고 합니다만 아직 정식 발표는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갤럭시탭 판매가 언제인지 아시는분?
KT 아이패드 발표 눈치 보기였을까요? 언제부터 판매한다는 일정 역시 나오지 않았습니다.






 KT의『이패드
물론 KT 역시 하는짓은 비슷합니다.
    
KT는 따로 발표회 따위는 쿨하게 제끼고,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본 국내 기자/팬들 앞에 당당히 나올만한 배짱도 없었겠고, 이미 1년 가까이 판매/사용 되어왔던 제품이니)


오늘(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은 05:45)

적어도 9일이라고 날짜는 공지했군요. 하지만 예약 시간은 사이트 오픈시 공개랍니다.
사전가입 사이트가 언제 오픈한다는 공지가 없으니 판매시간을 공개 안한거나 매한가지 아닌가요?


사전 가입 신청 절차 
가입 상품이랑 가입 절차는 한글만 알면 쭉쭉~ 진행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그림까지 첨부해서 잘 정리해 놨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KT 폰스토어 정식 예약 실시 후 데이터 상품과 아이패드 가격을 공개한다고 하는데,
예약 사이트가 언제 열릴지 모르니... 



오죽하면 KT에서 유출되었다는아이패드 요금제』라는 비서가 떠돌고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친절한 콴스씨~>

전자제품 하나 발표하는데 무슨 눈치를 그렇게 보십니까? 007영화 찍는건가요?




이 모든 눈치 싸움의 시발점인 애플은?

애플은 신제품을 발표할때 모두가 그러하듯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장점을 줄줄이 늘여놓습니다. 자사의 제품의 최고라는듯 자만심이 가득해 보이죠.

그리고 가격 공지에 발표회에 모인 사람들은 환호하고 발매 날짜에 두번 환호합니다.


이렇게 애플은 신제품 발표에 큰 광고비용을 들이지 않습니다. 
단지 신제품 발표할때 스티브잡스가 직접 단상에 올라 프리젠테이션을 하면 끝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발표회에 뮤지컬이니 연예인/유명인사 초대와 기타 광고에 큰 돈을 소비하고, 

그 비용은 고스란히 우리(소비자)가 메꿔줘야 하겠죠. 

그리고 남에 제품 가져다 팔면서 생기는 손해를 

가입비, 통신비 등으로 역시 우리(소비자)에게 뜯어 내려는 케티세키(KTSK)



신제품 발표회라 하면... 
도대체 언제 얼마에 판다는 정보없이 발표회는 왜 하는걸까요? 
자랑질? 일단 던저 놓고 분위기 한번 보는 걸까요?

제품 소개와 가격, 그리고 판매일시까지 공개해야 '발표회'라 생각하는건 사치인가요?


글이 살짝쿵 마음에 드셨다면 ↓아낌없는 추천/RT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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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hslifestory.tistory.com BlogIcon HS다비드 발표회인데... 가격이고 날짜고 모두 발표 안하는건 무슨 심뽀인지... 저처럼 구매하려는 사람만 애태울 뿐이죠..ㅠㅠ 2010.11.09 11:2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wans.tistory.com BlogIcon kwans 두회사 서로 눈치보가 바빠서...
    근대 LG전자는 티비로 많이 보이는데... 언제부터인가 현대전자는 완전히 모습을 감춘듯... 없어진건가요? ㅋ
    2010.11.09 14:09 신고
  • 프로필사진 IPONG 남의것 베끼기에도 시간이 모자라 정신이 없어서 그럽니다. 가게 오픈하면 각설이 불러다 흥을 돋구는것처럼 연예인들 불러다 쇼하는거지요. 제품에 자신이 있으면 그러겠습니까? 카피본 팔려니 쪽이 팔려서 그러는거지요. 2010.11.09 20:4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wans.tistory.com BlogIcon kwans 남에꺼 베껴서 파는 회사나
    남에꺼 가저다 파는 회사나

    참 속상하게 합니다. ㅠㅜ
    2010.11.10 01:2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urberrysaleuks.com BlogIcon burberry uk 근대 LG전자는 티비로 많이 보이는데... 언제부터인가 현대전자는 완전히 모습을 감춘듯... 없어진건가요? ㅋ

    2011.10.22 17:0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tiffanyjewelryonstore.co.uk/categories/Tiffany-Necklaces BlogIcon Tiffany Necklaces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님같은 분이 있어 인터넷문와가 조금씩 발전하나봅니다. 2011.11.10 0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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