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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어디 듣도 보도 못한 개발자와 듣보잡 회사(친구들)에서 세상에 툭 내놓더니... 인터넷 공룡기업 구글의 버즈도 아무 힘 못쓰고 주저 앉아버리고, 애플에서 핑이라는 트위터스러운 야매 SNS를 만들게 하고 이제는 페이스북의 뒤를 이어 소셜 네트워크의 2인자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트위터 입니다. 

전세계 모든 사건사고를 가장 먼저 전하는 매체 역시 티비/인터넷/라디오 뉴스가 아닌 트위터 이고, 실제 미국의 여러 뉴스매체에서도 당사자와의 직접 인터뷰 만큼 당사자의 트윗을 통해 사건/이슈를 보도를 할 만큼 그 파급 확산력에 있어서는 전세계 최고봉입니다. 


그럼 이 트위터를 어떻게 사용 할 것이냐? 가 문제인데...




트위터에서 살아남는 기본기 익히기
 

저는 1학년 2반 홍길동입니다.
혹은 이벼~엉 홍!길!똥! 사람을 처음 만났을때 관등성명... 아니 통성명과 기본적인 자기소개를 하지요? 

트위터도 똑같습니다. 사진과 이름으로 Location과 Web으로 기본 정보를, 그리고 Bio를 통해 "나는 누구입니다."와 "XX당 소속입니다."라고 상세 설명을 해주세요. 

당이 정치하는 당이 아니라는것 쯤은 알고 계시죠? 
당은 클럽 같은 모임입니다. ex. #아이폰4당_



프로필 설정 방법과 해야하는 이유. 
사람을 만날때도 명함 보다는 상대의 외관을 먼저 보게됩니다. 트위터도 마찬가지로 가장 먼저 보는게 프로필 사진입니다. 그 다음은 장소, 웹은 보던지 말던지 하고 자기 소개를 보게 되는데 이를 통하여 같은 관심사에 있구나 하고 팔로우 하게 되죠.



트위터 배경화면도 바꿀 수 있는데... 광고판이나 너무 복잡한 배경은 살짝 비추입니다.



선'선팔' 후'맞팔'  
유명인이신가요? 아님 엄청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시나요? 이도저도 아니라면 선팔만이 살길입니다. 액션이 있으면 분명 리액션이 있습니다. 리액션 보다 액션으로 시작하세요.

그렇다고 아무나 막 팔로우 할 수는 없지요? 

트윗애드온 사이트를 통해서 을 찾고 가입해서 공통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떼로 찾을 수도 있습니다. 대충 맛만 보시고 돌아오세요. 제 글 끝까지 보셔야죠~
한국 트위터 모임에서 관심사(ex. 아이폰, 두산베어스 등)의 모임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Action Reaction 다음은 Interaction 
선팔을 했고 상대방이 맞팔을 했다면 맞팔기념 DM(Direct Message, 서로 팔로우 할때만 보낼 수 있음)이나 멘션(Reply)을 날려 초반에 대화를 터야합니다. 

간단히 몇번의 대화로 끝나는게 아니라 상호작용을 통해 친분을 쌓고 상대방이 본인을 리스트(↙)에 꽂아주게 해야죠. 초반 팔로잉수가 적을때 가능한 초반러쉬 방법입니다.

리스트(List, 사이드바에 보면 나옴)는 팔로우 하는 사람을 각자의 분류대로 나눠서 관리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편리하고 좋다고요? 이 리스트의 잔인성은 아래에...


손꾸락 추천 한방이 저에게 큰 힘과 응원이 됩니다. 한방 꾸욱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인맥 + 오프라인 인맥 = ??? 
트위터 팔로워는 온라인 인맥입니다. 그럼 오프라인 인맥도 트위터로 끌어드려 팔로워도 늘려보고 트윗도 꽉꽉 채워 볼까요? 

뭐 내 트위터를 지인들에게 공개하면 안되는 이유 글을 읽어 보시고 알아서 하세요.



트위터에도 맛있는 스팸? 
트윗은 왜 140자일까요? 140자로 한정지은데는 이유가 있겠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제한이 없다면 분명 광고꾼과 찌라시들이 가만있지 않겠지요. 

그리고!!! 질문에 대답하는거나 특별히 중요한게 아니라면 리플이나 디엠에 링크 걸어서 이 글좀 봐주십쇼~ 하지 마세요. 간혹 어떤 게임/사이트를 통해 트윗을 하면 DM으로 "니 친구 누구가 이 게임을 한다, 널 이 게임으로 초대한다, 누가 이 게임 몇탄을 깼다." 등등의 스팸 DM들이 날라오는데... 한두번 입니다.  캭!!



일간/주간/월간 신문 중 가장 잘 팔리는건?
기껏해야 한번에 140자를 못넘기는 트윗인데, 하루에 몇번 날려주는게 힘들진 않으시죠? 

자주 활동해야 눈에 띕니다. 최근 이슈 처럼 "빼꼼, 졸리신 분" 같은건 참으시구요. 

이와 반대로 Heavy Twitterian 이라 불리는 족들이 있습니다. 
그냥 따발총 처럼 무차별 트윗을 난무하시는 분들인데... 특히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 되면서 이런 헤비 트이터리언도 늘어났는데요. 각자 받아들이는 수다쟁이의 기준이 틀릴텐데요.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의 수다쟁이들은 다 언팔입니다. 

ㅋㅋ 참... 말이 없어도 안되 많아도 안되니... 
 


무소식이 희소식?
옛날 어른들 살기 힘들때나 하시던 말씀입니다. 인터넷/핸드폰이 판을 치는 요즘에 무소식은 무관심입니다. 트위터에서도 무트윗 = 무관심 = 언팔로우 뿐 입니다.

그리고 자주 트윗을 날려 줄수록 타임라인(실시간 글이 올라오는 창)에 자주 노출이 되서 RT(리트윗)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트위터 최고의 기쁨은 내 글이 RT되는게 아닌지...
자주의 기준 역시 알아서 판단 하시길요...



잔인한 리스트 이용하기
위에서 리스트 기능이 잔인하다고 말했는데 이유는 팔로우 한 사람을 리스트 별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카테고리이죠. 예를들어 10명중 5명을 A라는 리스트에 너논 후 리스트 목록에서 A로 들어가면 A리스트에 너논 5명의 글만 보여집니다. 리스트 목록에 없는 나머지 5명은 타임라인으로 가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습니다. 싸악 묻혀지는 겁니다...  
이러한 이유로 꼭 상대방이 자주 사용하는 리스트에 들어가야 하는 겁니다. 꼭꼭꼭
 
리스트를 통해 인맥 관리를 쉽게 할 수도 있고 상대방 타임라인에서 사장되기도 합니다.

리스트에 대해서 한가지 더 말하자면. 트위터 오른쪽 메뉴에 List목록이 있고 아래 작게 View All이 있습니다. 걸로 들어가시면 자신의 리스트 목록과 자신을 리스트에 집어넌 상대방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분들이죠... ㅠㅜ 

리스트에 들어간게 몇개 없다고요? 실망하지 마세요. 리스트를 Private으로 해노면 리스트에 너어도 안나옵니다.  



Do unto others what you want others to do unto you
"다른 사람이 너에게 해주길 바라는걸 다른 사람에게 해줘라"입니다. 트위터에서는 당연히 RT겠죠? 좋은/유용한/이슈/필요한 글에는 리트윗을 서슴치 마세요. 언젠가는 내 글도 '무한RT'의 파도를 탈 수 있습니다.



SNS의 통합
블로그/까페나 페이스북을 사용하시나요? 설치가 가능하다면 트위터 팔로우 위젯을 달아보세요. 글이 맘에 든다면, 계속 글을 보고 싶다면 먼저 팔로우 할 겁니다. 
 
그리고 본인의 글을 트위터를 통해 알리세요. 일상적인 글 말고 정보성 글이요. 그리고 기존의 팔로워/방문자들이 RT라도 해준다면 글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저나갑니다(트위터의 가장 큰 힘). 누군가 그걸 보고 또 RT나 팔로우 해주겠죠. 하지만 무한 트윗으로 스패머가 되진 마시구요 ㅎㅎ (전 어떤 사람한테 리플로 경고 먹음 ㅋ)



글을 마치며...
전 세계가 140자의 마법에 빠저있는데 도태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140자의 마법에 뛰어들어 보세요. 그리고 팔로우 하세요. 저 부터 팔로우 해주세요 맞팔 100%입니다. ㅎㅎ 



아차차차~~~!!! 위에 링크타고 바로 가실라구요? 추천/RT 등 해주시고 가셔야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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