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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물론 전세계 최고의 키워드인 "트위터". 분명 트위터가 작게는 일반인들의 취미부터 크게는 기업을 넘어서 국가 정치에까지 그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생각을 140자로 줄이라는게 말이 되냐는 쓰잘때기 없는 농을 던지는 대통령(각하 ㅠㅜ)이 있는가 하면, 트위터를 통해 개인의 일상(자식, 스포츠팀 등...) 또한 나누는 대통령도 있고, 트위터를 통해 돈안들이고 선거운동좀 해보겠다고 하는 정치인들까지... 어른아이할거 없이 그 세력을 넓히고 있는 트위터가 비단 블로그만 피해 갈리는 없겠죠? 트위터의 확산으로 인해 블로그 불어닥친 가장 큰 변화는 RSS구독자(피드버더, 다음 뷰, 한RSS 등...)와 트위터 Follower의 관계입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기타 모든 사이트)에 더 중요한건 RSS구독자입니다. RSS구독자들은 블로그에 다른걸 바라는게 없습니다. 단지 새로운 글을 바로바로 받아보고 읽기 위해서 구독을 하는 것이지요. 정말 블로그의 글들이 좋고 유용해서 다음 글도 받아 보려는 분들이 RSS구독자입니다. 하지만 트위터 팔로워들은 블로그를 보기위해서 팔로우 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기존의 친분, 회사, 유행 등에 의해서 팔로우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블로그 글이 목적이 아닌 분들이 존재한다는 거죠. 하지만 분명한건 트위터는 거스를수 없는 이 시대의 현실이고(블로거이건 구독자이건), 또 그 현실이 블로그 방문자 수를 늘려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RSS구독자가 늘어나고 글에 댓글이 달리는걸 안조아할 블로거는 없습니다. 블로그 스킨에 눈에 보이는 RSS구독자의 수와 수많은 댓글은 그 블로그의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RSS구독자보다 트위터 팔로워가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RSS리더와 트위터 하루에 몇번이나 확인하나요?  

저는 트위터를 컴퓨터에서 그리고 아이폰의 트위터 어플을 통해 항상 체크합니다. 하지만 구글리더(제가 사용하는 RSS사이트)를 항상 켜놓지는 않습니다. 매번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들은 리스트로 구분을해 관리하고 제목과 약간의 내용으로보고 그 글을 볼지 판단 합니다. RSS리더처럼 모든 글을 다 확인 할 필요가 없습니다.   


트위터 팔로워와는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는 있지만 RSS리더에는 없는 기능이 바로 "대화"입니다. 물론 본문의 댓글을 통해서 대화를 할 수 있지만, 블로그에 댓글 달리기만을 기다렸다가 실시간으로 답글을 달아 주려면 24시간 대기해야 하겠죠?. 트위터의 장점이 바로 "실시간 대화형"이라는 겁니다. 트위터 본연의 기능이 대화이니까요.

그리고 그 친분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RT)... 
블로거가 인기를 얻는(돈을 버는) 방법은 어느 경로를 통해서건 결국 많은 사람들이 방문(클릭)을 하고, 소문(RT, 링크)이 나야 합니다. 이정도 소문(RT, 링크)은 내줘야 진정한 "온라인친분"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런 친구(팔로어)를 사귀고 소문(RT)을 내주는데에는 트위터만한 서비스가 없지요. 말 그대로 제격입니다.



트위터 팔로워는 결국 RSS구독자와 같습니다.

블로그에 글을쓰고 발행을 하면 RSS구독자에게 새글이 등록된걸 리더기, 이메일을 통해서 알려줍니다. 그리고 RSS구독자들이 RT를 해주시거나(감사합니다 ㅠㅜ), 글쓴이가 직접 트위터에 글을 올립니다(RT혹은 플러그인을 통해). 결국 RSS구독자나 트위터 팔로워나 모두 블로그의 새글을 받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선택은 그대들이~.

길지 않은 제 블로그 경험(since 2008. 2)으로 봤을때 블로그에 트위터를 설치하고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글을 알리기기 시작한후 RSS구독자 상승폭은 줄어들었지만 방문자수는 훨씬 늘었습니다. 혹시 누군가가 당신의 트위터를 팔로우하고 블로그를 구독까지하고 있다면?  온라인 친구와 RSS구독자를 동시에 잡은 그대는 럭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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