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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타구를 날려보내기 위해선 
빠른 스윙스피드, 정확한 타격, 임팩트 순간 양팔의 로테이션, 단단한 하체고정, 길게 끌고 나가는 팔로우스윙, 몸통 꼬임의 유연성 등등... 그리고 임팩트 순간 공에 몸의 무게를 실어 엄청난 파워를 전달하는 중심이동이 있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연속스윙을 세로로 재편집해봤습니다. 

타이거우즈의 중심이동


위 사진에서 보시듯, 
백스윙시(왼쪽) 어드레스때 머리위치와 백스윙 탑에서의 머리, 즉 몸전체의 위치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팔로우스윙(오른쪽)을 보시면 머리의 위치는 크게 변화가 없지만 임팩트 전부터 엉덩이 부분이 타겟을 향해 이동을 
하고 임팩트 후 몸전체가 이동된걸 보실수 있습니다.


물론 누구나 꿈꾸는 이런 완벽한 스윙을 할 수 있다면 왜 공이 안나가겠습니까... ㅠㅜ
역시나 문제는 잘못된 스윙에 있습니다. 이번엔 잘못된 중심이동 sway(스웨이)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Sway   
1.a <폭풍이> <큰 나무 등을> (전후좌우로) (뒤)흔들다, 동요시키다
2. 기울게 하다
3. <남의 의견·결심 등을> 좌우하다, 마음대로 하다;<목적·진로 등을> 빗나가게 하다
4. 지배하다, 지휘하다, 조종하다
1.a 흔들리다, 동요하다, 들썩들썩하다(⇒ swing [유의어])                                              -네이버 사전 참조-

스웨이는 백시윙시 몸통을 가운데 고정하지 못하고 클럽을 따라 머리, 어깨, 엉덩이가 같아 따라가는 동작입니다.












두사진 모두 백시윙시 중싱이동이 잘못된 경우입니다. 사진 좌.스웨이,우.몸통스웨이 모두
노란박스 안에있어야할 머리+중심이 좌우로 
심하게 나와있고, 오른쪽의 가상의벽(갈색)을 
엉덩이(좌)와 몸통이(우)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중심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백스윙시 몸의 중심을 뒤로 옴기는데, 이런식으로 스윙을 하는 대부분의 분들의 증상은
뒤로간 중심이 임팩트-팔로우스윙때 앞으로 나오지 못하고 에 머물러 있기때문에 뒷땅이 많이 유발되고, 맞더라도 
비거리에 손해를 많이 봅니다.

장타는 스윙이 뒤에서 앞으로 나오는 중심이동이 아니고 
몸이 제자리에서 꼬였다가 풀리면서 앞으로 나가는 힘에서 발생합니다.  


스웨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스탠스 폭을 넓혀 보세요. 스윙을 할 때 주축점이 좁으면 몸이 흔 들리기 쉽습니다. 

무릎을 조금더 굽혀 보세요. 빠짝 서있는 자세는 스웨이의 주 원인입니다. 무릎을 굽혀주면
 무게 중심이 하체쪽으로 
더욱 낮아저중심을 고정하는데 더욱 좋습니다.

오른발은 언제나 타겟라인과 수직입니다. 약간 벌리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러면 발목 무릎이 몸통의 꼬임을 지탱하기 힘이듭니다. 물론 하체가 버티질 못하니 상체가 흔들리는건 당연하겠지요. 오른발은 수직으로 고정하시고 체중을 오른발 안쪽에 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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