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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Grip)이라고 말을 하면, 골프에서 두가지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모든 골프클럽의 고무 손잡이 부분(대부분 고무)이 하나고, 두번째가 그 손잡이를 쥐는 동작을 말합니다.

그립이란 두 용어와 중요성을 원초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골프클럽과 골퍼를 연결하는 유일한 고리입니다."

저역시 아직 배우고 발전하고 있는 단계에 이런글을 쓰기에 부족함 백만%지만, 
그동안 이론으로 공부하고, 실전으로 습득한 것들을 공유해보겠습니다.

혼자 즐기는 골프 이력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립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제목은 거창하게 9가지라고 했지만, Micro Grip 3개, Macro Grip 3개로 나눌수 있고, 3*3해서 9개 입니다.

Macro Grip:  그립을 손가락으로 잡는 3가지 종류 
  

I. 베이스볼 그립(baseball grip) 
Baseball Grip
골프 초창기 많이 사용되었던 방법이고, 현제 많이 사용되지는 않으나
손이 작은 분들이 클럽의 흔들림 없이 잡기 좋은 방법입니다.


베이스볼 그립은 거리에 도움이 되나, 오른손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져 
방향조절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요세는 그립(손잡이)과 샤프트의 종류와 재질이 다양해져 얇은 샤프트+그립이
있어 거희 사용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주위에 이 그립을 사용하시는 분께 얇은 그립(손잡이)을 선물해 주세요 ㅎㅎ





 


II. 오버래핑 그립(overlapping grip)
The Overlapping Grip


영국골퍼 '해리 바든'이 최초로 사용했다하여 '바든 그립(vardon grip)'
이라고도 합니다.
 

오른손이 왼손을 덮는듯한 모양입니다. 우새끼 손가락이 좌검지와 중지
사이로 오버래핑됩니다.

주로 손이 크고 힘이 좋은 남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그립으로 가장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III.인터로킹 그립(interlocking grip)
The Interlock Grip                                                                                                                

오버래핑 그립의 변형이고, 손이 작거나 힘이 없는 남성이나, 주로 여자, 주니어 골퍼가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좌검지와 우새끼손가락을 약속하는것 처럼 거는 방식입니다.

주의점은 그립이 오른손가락이 아닌 손바닥 위에 잡힐수가 있는데,
오른손목의 유연성을 떨어트리고, 방향이 부정확해질 수 있습니다.















Micro Grip:  그립을 잡는 3가지 방법
 

左. 스트롱 그립 (strong grip)
훅 그립이라고도 하며, 말그데로 강한 타구를 위한 그립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듯이 왼손등 손마디 3개가 보일 정도로 왼손을 돌려잡는 그립입니다.
오른손은 일반적인 스퀘어 그립보다 오른쪽 열려지는 그립으로 임팩트시 손목의 로테이션을
극대화하는 그립방법입니다.

中. 스퀘어 그립 (Square grip)
그냥 가장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그립입니다. 

右. 위크 그립(Weak grip)
왼손등 마디가 1,2개 정도 보일듯 말듯하게 오픈을 해주고, 오른손을 많이 덮어잡는 그립입니다.
슬라이스를 구사하기 위해 많이 잡는
그립이나, 처음 배우실때, 치실때 자연럽게 이렇게 잡히지
않는 이상은 잘 사용하지 않는 그립방법입니다.


손가락 의한 3가지 방법과 손등모양에 의한 3가지 방법을 섞어서 총 9가지 그립방법입니다.

9가지 방법으로 치시다 보면 자신만의 기분좋은 타구를 만드는 한가지 그립이 나올것입니다.
뭐 연습말고는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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